해외여행 시 필수카드 추천 토스뱅크 체크카드 토스뱅크 외화통장(해외 결제 수수료 면제 해외 입출금 수수료 면제)

해외여행 시 필수카드 추천 토스뱅크 체크카드 토스뱅크 외화통장(해외 결제 수수료 면제 해외 입출금 수수료 면제)

 

토스뱅크 체크카드 혜택

 

해외여행을 갈 때 카드를 소지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왜냐고요?

일반적으로 카드는 수수료 문제로 사용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당연히 해외 현지에서 현금을 사용하는 게 절약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행 중 발생할 미연의 사고에 대비해서 비상용으로 카드를 소지하면 도움이 돼요

특히 카드는 해외에서 현지 통화로 지불할 수 있고, 국제적으로 널리 인정되는 결제 수단이기 때문에

현금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편리한 이점이 있습니다.

경험상 3장의 해외 카드를 사용해봤는데 그중에 사용하기 쉽고 해외에서 수수료 걱정없는 카드를

하나 추천드리자면,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꿀혜택을 누릴 수 있어요

먼저 토스뱅크 외화통장을 개설하고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연결시키면 되는데요

자세한 정보는 아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토스뱅크 외화통장

 

 

1. 환전 수수료 면제

무료 환전

살 때도 팔 때도 평생 환전 수수료가 없어요.

토스뱅크 외화통장은 지원 외화 17종을 사고 팔때도 모두 환전 수수료가 없어요.

[토스뱅크 외화통장 지원 외화 17종]

미주: 미국달러(USD), 캐나다달러(CAD) 유럽: 유로(EUR), 영국파운드(GBP), 스위스프랑(CHF) 아시아: 일본엔화(JPY), 싱가폴달러(SGD), 홍콩달러(HKD), 중국위안화(CNY), 말레이시아링깃(MYR), 필리핀페소(PHP), 인도네시아루피아(IDR), 태국바트(THB), 베트남동(VND), 타이완달러(TWD) 오세아니아: 호주달러(AUD), 뉴질랜드달러(NZD)

 

 그동안 조금이라도 환전 수수료를 아끼기 위해 여기저기 비교해보던 시절은 이제 잊으셔도 됩니다

 ‘환전해놓고 다 못 쓰면 어떡하지?’ 걱정돼서 조금씩 나눠 환전할 필요도 없어요.

남은 돈은 수수료 없이 다시 그대로 원화로 바꿀 수 있으니까요.

저도 이번에 일본 여행 다녀와서 남은 엔화 환전했는데, 정말 남은 금액 그대로 환전되더라고요.

 

2. 자동모이기와 환율 알림 기능을 통한 원하는 시점 환전 가능

환율 알림 받기

‘언제 환전해야 가장 싸게 살 수 있을까?’ 이런 걱정도 할 필요 없어요.

토스뱅크 외화통장에는 ‘환율 알림 받기' 가 있어 내가 미리 설정해 둔 환율이 되면 알림이 오거든요.

이마저도 귀찮다면 ‘외화 모으기 서비스' 로 내가 원하는 가격이 되었을 때 자동으로 외화를 사모을 수도 있어요.

 

3. 한국에서 쓰던 토스뱅크 체크카드 그대로 해외에서 사용 가능

제가 생각하는 토스뱅크 외화통장의 가장 큰 장점은 이 모든 혜택을 토스뱅크 체크카드에 연결하면 바로 쓸 수 있다는 거예요.

해외여행 때문에 급하게 새 카드 만들 필요 없이, 국내에서 쓰던 토스뱅크 체크카드 챙겨가면 돼요.

해외가맹점 결제수수료도 없고, ATM 현금 인출 수수료도 없어요.

[토스뱅크 외화통장 만들기]

https://service.tossbank.com/fx-account/opening?referrer=contents_cpc_banksalad_fx_contents

 

 

토스뱅크 체크카드

토스뱅크 체크카드

1. 해외가맹점 결제 수수료와 해외현금인출 수수료도 모두 무료

2. 온라인 결제 수수료 무료

3. 자동 충전 지원

미지원 통화나 부족한 돈의 경우에도 토스뱅크 외화통장과 연결된 토스뱅크통장을 통해

자동으로 충전되어 해외결제가 가능해요.

4. 해외 교통카드 활용

컨택리스칩이 탑재되어 있어 해외에서 교통카드로도 활용할 수 있답니다.

[토스뱅크 체크카드 만들기]

 

토스뱅크 카드 활용팁

 

 

1. 미국 LA에 거주하는 엄마 용돈 통장

 

2. 해외에서 급하게 현금이 필요할 때 이상하게도 ATM에서 현금 인출 시, 수수료는 돈이 아깝단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서도 타 은행에서 수수료 700원이 괜한 돈 쓰는 것만 같은 기분이 뜰 때가 있는데요.

3$이나 되는 달러가 수수료로 나간다고 생각해 보세요. 적은 돈이 아닙니다.

이런 이유로 해외 장기간 머무시는 분들에게 토스뱅크 카드 추천드려요.

 

3. 라운드리 등 동전을 사용해야 할 때 미국도 점점 동전 없는 사회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버스표나 빨래방 등 일부 가게에 비치된 키오스키는 거스름돈을 주지 않아요.

그래서 딱 맞는 돈을 준비해 가야 합니다.

만약 준비해 간 지폐가 큰 금액이라면 너무 아까울 것이고, 지폐가 모자라다면 다시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텐데요.

그래서 토스뱅크 카드를 비상용으로 스마트폰에 등록해 놓았습니다.

이용하려는 스토어 방문 전, 정확한 이용금액을 현금과 잔돈으로 미리 준비해 두는 센스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러나 비상용 해외여행 필수카드로 토스뱅크 카드 추천합니다.

 

마무리

 

위 카드 뿐만아니라 해외 결제 수수료 없는 여러 가지의 카드가 있습니다. 

아래 해외여행 시 추천할 만한 여러개의 카드의 장단점을 총정리해놨으니,

본인에게 유리한 카드를 잘 살펴보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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