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클프라임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사용 후기(가격, 편의성 등)

린클프라임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사용 후기(가격, 편의성 등)

 

린클프라임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요즘 계속 비가 미친듯이 오고 습한 날씨때문에 음식물 처리가 더욱 어렵고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저는 17층 아파트에 사는데 음식물쓰레기 버리러 가는 게 왜 이렇게 귀찮은지,

그리고 벌레와 냄새 문제로 인해 음식물 처리에 항상 불만이 있었습니다.

결국 최근 음식물 처리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어떤게 좋은지 수십번 검색해보고 린클프라임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지난 3개월 간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린클프라임 사용후기에 대해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린클프라임 단점 보러 가기

 

 

린클프라임 선택 이유 및 만족도

제가 제품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점은 바로 가성비였습니다.

저는 린클 프라임을 70만원 초반대 가격으로 구입했습니다.

최근에 60만원 중반대 최저가를 발견했습니다.

 

 

음식물쓰레기 버리는 데 요즘 돈내고 버리는 거 아시죠? 3년정도 사용하면 기계값 나오겠더라고요

편의성과 가격을 생각하면 음식물처리기 사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린클프라임은 14L의 큰 용량과 0.7KG-1KG 처리량으로 하루 음식물 처리에 충분했습니다.

또한 소음 없는 BLDC 팬모터가 탑재되어 있어 조용한 작동이 가능했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사실 음식물쓰레기 매번 남자인 제가 버리러 가거든요 근데 린클프라임 구입하고나서부터는

비오는 데 음식물쓰레기 통들고 버리러 밖에 나간 적이 없었어요

 

 

 

 

 

 

린클프라임 사용 방법과 편리한 기능

 

처음에 전원을 키고 톱밥 같은 미생물을 넣은 후 물을 넣어줍니다. 

린클프라임

 

하루정도 시간이 지나면 탄수화물을 조금 넣어 미생물을 키워줘야합니다.

이렇게 한 달정도는 계속 빵 또는 밥을 주어 미생물을 건강하게 키워야합니다.

생각보다 미생물들이 강해서 한 번 생기면 잘 죽지 않습니다. 

이 미생물들이 음식물을 분해시킵니다. 

린클 프라임은 자동 문 열림 기능으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또한 냄새를 완벽하게 차단해주어 음식물 처리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발효 방식으로 음식물을 처리하며 견고한 스테인리스 교반봉을 사용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필터 교체가 간단하며, 내부를 확인할 수 있는 조명이 있어 사용하기 용이합니다.

3.3억 마리의 미생물을 24시간 이내에 분해하는 방식입니다.

사용 전력이 60W라서 하루종일 사용해도 전기세가 거의 안나옵니다.

음식물 매번 버리러가기 귀찮아 하시는 분은 린클프라임 구입해서 사용해보시면

편리함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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